52%가 ‘1년 만기’… 비트코인 담보 대출, 장기 전략 수단으로 부상

비트코인 담보 대출, 단기 자금 조달 아닌 장기 설계 수단으로 전환

지브롤터에 본사를 둔 자포 뱅크(Xapo Bank)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서 비트코인(BTC)을 담보로 한 대출이 단기 유동성 확보 수단을 넘어 장기 재정 전략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해당 서비스가 상업화된 첫 해 대부분의 대출은 만기 1년의 장기 계약이었으며, 신규 대출 속도가 둔화된 후에도 기존 대출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자포 뱅크가 2025년 운영한 비트코인 담보 달러 대출 상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발행된 비트코인 담보 대출 중 52%가 365일 장기 계약이었고, 이들 상당수는 부채…  더보기

52%가 ‘1년 만기’… 비트코인 담보 대출, 장기 전략 수단으로 부상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