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비체인(VeChain)이 메인넷 업그레이드 하야부사(Hayabusa)를 통해 역사적인 구조 개편에 나섰다. 기존 권위증명(PoA)을 폐기하고, 위임지분증명(DPoS) 합의 알고리즘으로 전환하면서 사용자 참여 확대와 네트워크 분산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전환은 비체인Thor 프로토콜 구조의 중심축을 바꾼 중대한 진화로 평가받는다. 업그레이드 핵심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우선, DPoS 전환으로 VET 보유자라면 누구나 토큰을 스테이킹하고 검증자에게 위임할 수 있게 됐다. 참여도와 담보량에 따라 프로토콜 보상(VTHO)이 분배되며, KYC 기반 마스터 노드 중심의 중앙화된 구조에서 벗어났다. 두 번째는… 더보기
팟캐스트 Ep.377ㅡ비체인, 위임지분증명으로 대전환…NFT 스테이킹부터 DAO 자동 투표까지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