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억 달러 증발… 비트코인·금·주식 ‘수직 낙하’

비트코인 9개월 만에 최저치… 암호화폐·원자재·주식 동반 하락

비트코인(BTC)이 9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며 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Risk-off)’ 심리를 보여줬다. 이번 급락은 암호화폐뿐 아니라 원자재, 글로벌 주식시장에까지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은 7만 5,000달러(약 1억 918만 원) 아래로 내려앉으며 2025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더리움(ETH)도 10.5% 급락했다. 데이터 플랫폼 코인가격확인(CoinGecko)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2주간 약 17% 하락하며 지난해 10월 기록한 최고가(12만 6,000달러, 약 1억 8,248만 원) 대비 약 40% 낮은 수준이다. 1월 한 달간 10% 넘게 떨어지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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