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억 원 채무에 CEO 가택연금… 비트리버, ‘러시아 1위 채굴기업’ 추락 위기

러시아 최대 비트코인 채굴 기업 비트리버, 파산 위기 직면

러시아 최대 비트코인(BTC) 채굴업체인 비트리버(BitRiver)가 파산 위기에 몰렸다. 자회사 미납 채무와 지역 채굴 금지령, 에너지 계약 분쟁, CEO 법적 문제 등 각종 악재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면서 기업 전반이 흔들리고 있다.

러시아 스베르들롭스크 지방 중재법원은 지난 1월 27일, 비트리버의 지주사인 폭스 그룹(Fox Group of Companies LLC)에 대한 ‘관찰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이는 파산 절차의 초기 단계로, 엔플러스(En+) 계열사인 시베리아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 of Siberia)가 제기한 약 920만 달러(약 134억 원) 규모 채무 소송에 따른 결과다. 폭스 그룹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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