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새 3조 6,000억 원 증발…비트코인, ‘유동성 쇼크’에 급락

하루 만에 3조 6,000억 원 증발…비트코인 급락, 원인은 ‘유동성’

주말 사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코인들이 급락하며 약 2조 9,000억 원 규모의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이번 급락은 미국 연준의 금리 동결이나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는 무관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등 주요 암호화폐 시장에서 레버리지를 과도하게 활용한 포지션들이 대거 청산되며 하루 새 약 25억 달러(약 3조 6,300억 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했다. 이 중 절반 이상인 약 13억 달러(약 1조 8,876억 원)가 단 12시간 안에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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