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 4,300달러 돌파한 채굴 비용… 비트코인 ‘채굴업체 탈출’ 본격화

비트코인(BTC) 채굴 비용이 수익을 초과하면서 채굴업체 이탈(miner exodus)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비트코인 시세 하락의 신호로 해석하며 경계하고 있다. 암호화폐 헤지펀드인 카프리올 인베스트먼트(Capriole Investments)에 따르면, 1BTC 채굴에 필요한 평균 전기료는 5만 9,450달러(약 8,623만 원), 총 생산 비용은 약 7만 4,300달러(약 1억 783만 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많은 채굴업체들이 가격이 떨어져도 일정 구간까지는 채굴을 유지할 수 있지만, 이익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철수하는 운영자들도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카프리올 창립자인 찰스 에드워즈는 현재 채굴업체의 탈출이 확산되며 단기적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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