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00억 원 몰수… ‘헬릭스’, 다크웹 믹서 단속 사례로 마침표

미 법무부, 불법 믹싱 서비스 ‘헬릭스’ 관련 자산 5,800억 원 규모 몰수

미국 법무부(DOJ)가 비트코인 믹싱 서비스 ‘헬릭스(Helix)’와 관련된 암호화폐와 현금, 부동산 등 약 4억 달러(약 5,800억 원) 상당의 자산을 몰수하며, 수년에 걸친 수사와 소송에 마침표를 찍었다.

법무부는 지난 1월 21일, 컬럼비아 연방지방법원 배릴 A. 하웰 판사의 최종 몰수 명령에 따라 헬릭스와 운영자에게 속한 자산을 공식적으로 압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범죄에 연루된 암호화폐 믹싱 서비스에 대한 법적 책임을 명확히 한 사례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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