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 이란 연계 암호화폐 거래소 첫 제재…“디지털 자산 통한 우회 자금세탁 차단”
미국 재무부가 이란 금융 시스템과 연계된 암호화폐 거래소 두 곳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디지털 자산 플랫폼이 이란 제재 프로그램에 직접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금요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번 조치는 자국 국민을 탄압하면서도 국제 제재를 우회하려는 이란 정부 인사 및 네트워크에 대해 광범위한 제재를 가하는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제재 대상에는 에스칸다르 모마니 칼라가리 이란 내무장관이 포함됐다. 그는 현지 경찰조직을 지휘하며 반정부 시위 탄압을 주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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