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9,000억 원 현금화 후폭풍… 코인베이스 이사진 ‘내부자 거래’ 정식 재판 간다

미국 델라웨어 법원이 코인베이스 이사진을 상대로 제기된 내부자 거래 혐의 소송에 대해 기각을 거부하고 정식 재판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하면서, 약 2조 9,000억 원 규모의 상장 직후 주식 매각 논란이 다시 물살을 타고 있다. 이 결정은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벤처 투자자 마크 안드리센 등 고위 임원이 포함된 이사회 인사들이 2021년 4월 코인베이스가 나스닥에 직상장을 추진하며 자사 주식을 대규모 매각한 사안과 관련돼 있다. 당시 이사진들은 전통적인 락업(lock-up) 제약 없이 상장 첫날 주식을 팔며, 총 20억 달러(약 2조 9,020억 원) 이상을 현금화했다. 내부조사 보고서에도 기각 불가 판결 소송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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