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SAFU 기금 13억 원→BTC 전환…시장에 ‘직접 자본 주입’ 평가도
바이낸스가 자사 이용자 보호 기금인 SAFU(사용자 자산 안전 기금)를 비트코인(BTC)으로 전환한다. 10억 달러(약 1조 4,510억 원) 규모의 이 기금은 지난 2024년까지 스테이블코인 중심으로 운용됐으나, 향후 한 달 내 전량 비트코인으로 리밸런싱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거래소의 가치 저변에 비트코인을 재정의하면서도, 시장 유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바이낸스는 30일 X(구 트위터)를 통해 공개서한을 발표하고 SAFU 기금의 자산 구성을 향후 BTC 중심으로 재편한다고 발표했다. 기금 가치가 시세 변동으로 8억 달러(약 1조 1,608억 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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