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 달러치 BTC 보유… 스트라이브, ‘톱10 상장사’로 급부상

비트코인(BTC)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는 미국 투자운용사 스트라이브(Strive)가 1억 3,700만 달러(약 1,962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섰다. 최근 3개월간 빠른 속도로 비트코인을 모은 데 이어, 추가 확보에 나서는 모양새다.

스트라이브는 지난 수요일 공식 발표를 통해 334개의 비트코인을 신규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 보유량은 1만 3,132개, 현재 시가 기준 약 12억 달러(약 1조 7,185억 원) 규모로 증가했다. 비트코인 보유량 집계 사이트 비트코인트레저리즈(BitcoinTreasuries.NET)에 따르면, 스트라이브는 이번 매수를 통해 클린스파크를 제치고 세계에서 10번째로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상장사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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