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미국 지역사회 반발 직면…비트코인 채굴과 유사한 갈등 반복
미국 전역에서 AI 인프라 구축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전력 과부하·환경 영향 등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가 겹치면서 데이터센터 건설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과거 비트코인(BTC) 채굴 산업이 겪었던 지역 반발과 유사한 양상이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마이너 매그(Miner Mag)’는 최근 뉴스레터를 통해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이 텍사스, 조지아, 일리노이, 미시시피 등 주요 주(州)에서 지역 주민과 행정 당국의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력 수요 급증, 인프라 비용, 장기적인 환경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지목됐다.
이는 지난 수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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