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재단, 양자 컴퓨터 대항해 29억 원 규모 ‘PQ 팀’ 신설…암호 보안 전략 본격화
이더리움재단이 양자 컴퓨터 위협을 핵심 전략 과제로 삼고, 약 29억 원 규모의 전담 대응 조직을 신설했다. 핵심 인재 영입과 더불어 기술 테스트, 인프라 전환, 개발자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대응 로드맵도 함께 추진된다.
이 계획은 양자 컴퓨팅 기술이 기존 블록체인 기반 보안 체계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발표된 것이다. 산업 내 다수 전문가들은 양자 기술 상용화가 수십 년 뒤가 아닌 ‘향후 수년 내’에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다.
이더리움재단 연구원 저스틴 드레이크는 금요일, 새롭게 구성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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