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중앙은행, 7,440억 원어치 USDT 매입…자국 통화 방어에 암호화폐 활용
이란의 중앙은행이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5억 700만 달러(약 7,440억 원) 어치 테더(USDT)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달러 사용이 제한된 국제 제재 속에서도, 이란 정부가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자국 화폐 가치를 방어하고 국제 결제를 이어간 정황이 확인됐다.
블록체인 분석 기업 엘립틱(Elliptic)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란 중앙은행과 강하게 연관된 암호화폐 지갑들을 추적한 결과 이 같은 데이터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봄 무렵부터 대규모 USDT 매입이 시작됐으며, 중동의 아랍에미리트 디르함(AED) 등을 경유하고 퍼블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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