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발행된 루블 연동 스테이블코인 ‘A7A5’가 출시 1년도 채 되지 않아 누적 거래액 1000억 달러(약 146조 8,300억 원)를 돌파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제재를 회피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며 러시아의 암호화폐 기반 국제 결제 수단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 1월, 러시아 국경 간 결제 전문 기업 A7 LLC는 서방의 금융제재를 우회하기 위해 A7A5라는 이름의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했다. 이 토큰은 러시아 국영 기업 프롬스비아즈은행(Promsvyazbank)이 보유한 루블 예금을 기반으로 1:1로 발행된다고 알려져 있다. 블록체인 분석 기업 엘립틱(Elliptic)이 목요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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