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고객 노린 피싱 공격 확산…하드지갑 구매 정보 악용됐다

하드지갑은 안전하지만… 3자 유출로 레저 고객 노린 피싱 공격 기승
하드웨어 지갑 제조사 레저(Ledger)가 직접 해킹당하진 않았지만, 제3자 결제 파트너의 정보 유출로 인해 고객들이 피싱 공격에 노출됐다. 실제 주문 정보를 활용한 공격 방식이라 더욱 정교해진 점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번 사건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솔루션 기업 글로벌이(Global-e)가 연초에 겪은 보안 사고에서 비롯됐다. 글로벌이는 레저닷컴에서 이뤄지는 일부 구매의 공식 거래처로 고객 정보 처리와 상품 배송을 담당한다. 레저는 해당 사고로 자사 시스템이 해킹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지만, 고객의 이름, 연락처, 배송지, 구매 내역 등 실사용 데이터가 유출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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