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도 디지털화폐 플랫폼 ‘엠브리지’, 누적 결제액 75조 원 돌파
중국이 주도하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기반 결제 시스템 ‘엠브리지(mBridge)’가 누적 거래 규모 750억 달러(약 110조 6,250억 원)를 넘어섰다. 디지털 위안화(e-CNY)를 앞세운 블록체인 기반 국제 결제망이 빠르게 확장되며, 달러 중심의 기존 금융 시스템에 대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싱크탱크 애틀랜틱카운슬(Atlantic Council)에 따르면, 엠브리지를 통한 국가 간 결제는 현재까지 총 4,000건 이상 진행됐으며, 누적 거래액은 약 555억 달러(약 81조 8,625억 원)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시범 운영 초기에 비해 약 2,500배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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