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담보 증권, 신용등급 ‘정크’ 경고…피치 “큰 손실 위험”
미국 3대 신용평가사 피치레이팅스(Fitch Ratings)가 비트코인을 담보로 발행되는 증권에 대해 ‘투기등급 정크 본드’ 수준의 높은 신용 리스크 경고를 내놨다.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은 물론, 구조적 위험까지 겹쳐 제도권 확장을 노리는 암호화폐 기반 금융상품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피치는 월요일(현지시간) 공개한 분석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담보 증권은 가격 급등락과 상대방 리스크에 구조적으로 노출돼 있으며, 전반적인 위험 수준이 투기등급 신용 프로파일에 부합한다”고 진단했다. 이는 비트코인이나 관련 자산을 묶어 발행하는 채권 형태의 상품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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