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 ‘에너지 낭비’ 주장은 과장…그리드 안정화·재생에너지 활용 효과 입증

비트코인(BTC) 채굴이 기후 변화의 주범이라는 인식에 반론이 제기되고 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가들은 다수의 연구와 데이터를 통해 이러한 통념이 현실과 다르다고 강조하고 있다.

비트코인 채굴, 낭비적이라는 비판은 과장
ESG 분석가 다니엘 배튼은 ‘비트코인 채굴이 에너지를 낭비한다’는 주장에 대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여러 동료 검토(peer-reviewed) 연구와 케임브리지대 보고서를 인용하며, 비트코인의 에너지와 자원 소비는 ‘거래당’ 기준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거래량은 늘어나도 채굴을 위한 에너지, 물, 장비 사용량은 직접 연관돼 있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그는 해당 오해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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