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국군 장병을 대상으로 하는 간편결제 혜택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디지털 금융 혜택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페이는 1월 5일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나라사랑카드’와 연계한 제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간편결제 업계 최초로, 병영생활 중인 장병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병영 내 군마트(PX)에서 구매 시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동시에 결제금액의 10%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는 방식이다. 간편결제 서비스가 군 장병들을 주요 고객층으로 고려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점에서, 시장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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