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러시아·이란, 암호화폐로 제재 우회…국가 전략 무기화 경고

북한과 러시아, 이란 등 제재 대상 국가들이 암호화폐를 외교·경제 무기로 활용하고 있다는 민간 보고서가 나왔다. 상대적으로 관리를 피하기 쉬운 블록체인 기술을 전략적으로 동원하며 국제 질서에 새로운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블록체인 분석 기업 TRM랩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여러 국가들이 암호화폐를 기존 금융 시스템을 우회하고, 제재를 피하며 전략 목적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북한의 사례는 정부 주도로 대형 해킹·세탁을 반복하며 국가 재정을 조달하는 대표 사례로 언급됐다.

한반도 위협, 북한의 조직적 암호화폐 해킹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5년간 암호화폐 거래소, 디파이(탈중앙금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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