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DeFi) 거버넌스 토큰의 유용성과 실질 가치에 대한 의문은 오랫동안 제기돼 온 문제였다. 유니스왑(Uniswap)은 최근 이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시도를 UNIfication 투표를 통해 선보였다. 이 정책 전환은 단순한 토큰 소각을 넘어, 토큰에 수익 포착 구조를 내재화한 일종의 ‘디파이 자본배분 정책 선언’으로 보인다.
2023년 12월 말 종료된 유니스왑 거버넌스 투표는 찬성 1억2,534만 UNI 대 반대 742 UNI의 압도적 구조로 통과됐다. 핵심 내용은 두 가지다. 첫째, 트레저리에서 1억 UNI를 즉시 소각하고, 둘째, Fee Switch를 켜서 프로토콜 수익을 UNI 소각에 사용하는 구조를 공식화한 것이다.
유니스왑 거버넌스 문서에 따르면, 이번…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