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비트코인 채굴 자산 최대 2억달러에 인수…자회사 통한 내부 거래 정황

북미의 대표적인 고성능 컴퓨팅 기업인 노던데이터(Northern Data)가 자회사인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피크마이닝(Peak Mining)을 테더(Tether)의 경영진과 연결된 회사에 최대 2억 달러(약 2961억 원)에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거래는 테더, 노던데이터, 영상 플랫폼 럼블(Rumble) 간 얽힌 이해관계를 더욱 드러내고 있다.

‘테더 경영진 회사’가 채굴 자산 인수…구조는 모호

이번 매각의 주요 인수자는 하이랜드그룹마이닝(Highland Group Mining), 애팔래치안에너지(Appalachian Energy), 캐나다 앨버타에 기반한 익명 법인 등으로, 모두 테더 공동창업자이자 회장인 지안카를로 데바시니(Giancarlo Devasini)와 최고경영자 파올로…  더보기

테더, 비트코인 채굴 자산 최대 2억달러에 인수…자회사 통한 내부 거래 정황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