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분기 벤처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조사 이래 처음으로 기준치를 넘어서면서, 벤처업계 전반에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경기지수 수치 개선과 더불어 자금사정과 내수시장 여건 등도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평가다.
벤처기업협회가 2025년 12월 22일 발표한 ‘벤처기업 경기실사지수(BSI)’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경기전망지수는 100.8을 기록했다. 이는 협회가 본 조사를 시작한 2024년 이후 처음으로 기준선인 100을 넘어선 것이다. 이 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이 수치를 넘으면 ‘경기 호전을 예상하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많다’는 의미다.
벤처기업들의 업황에 대한 기대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회복 흐름을 반영하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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