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에 美 고용시장 흔들… 구조적 실업 경고도

인공지능(AI)의 확산이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고용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과 함께, 단기적으로는 구조적 실업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한국은행 뉴욕사무소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고용시장 변화에 AI가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이 같은 진단을 내놨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들어 미국의 고용지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배경 중 하나로 AI 기술의 확산에 따른 노동력 대체 현상이 지목됐다. 즉, 기업들이 반복적인 업무나 단순 업무를 AI와 자동화 시스템으로 대체하면서 일부 직종에서 채용 수요가 줄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이는 현재로서는 제한적인 현상이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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