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이 역대 최저 수준의 거래량 속에서 야간 시장에서 소폭 반등하며 마감됐다. 연말을 앞두고 환율 변동성이 줄고 투자자들이 관망 기조를 유지하면서 외환시장의 활력이 급격히 식고 있는 모습이다.
20일 오전 2시(한국시간) 기준 달러-원 환율은 전날 서울 외환시장 종가 대비 0.30원 하락한 1,478.00원에 마감됐다. 이는 당일 정규 장 마감가인 1,476.30원과 비교했을 땐 1.70원 상승한 수치다. 하루 동안의 고점과 저점은 각각 1,479.30원과 1,473.50원을 기록해, 총 5.80원의 변동폭을 나타냈다.
이날 현물환(interbank spot FX) 거래량은 올 들어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를 합한 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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