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토스(APT)가 양자컴퓨팅 시대를 대비해 보안 체계를 강화하는 기술 도입에 나섰다. 앱토스는 향후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핵심 기반인 디지털 서명이 양자컴퓨터에 의해 무력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포스트 양자암호 서명 방식을 새롭게 도입하겠다는 제안서를 공개했다.
이번 제안은 지난 목요일, 앱토스랩스 공식 채널을 통해 발표됐다. 제안서 AIP-137은 계정 수준에서 양자 내성 서명(post-quantum signature)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앱토스랩스 소속 암호학자들이 직접 작성했다.
현재 대부분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기존 암호 방식에 기반한 서명 체계를 이용해 계정 소유권을 증명하고 거래를 승인한다. 이러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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