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디어, 8.6조 원 규모 핵융합 기업 TAE와 전격 합병…시장 ‘술렁’

미디어 산업에서 브랜드 간 합병은 드문 일이 아니지만, 트럼프 미디어앤테크놀로지 그룹(Trump Media and Technology Group)과 핵융합 에너지 기업 TAE 테크놀로지스(TAE Technologies)의 합병 소식은 누구에게도 익숙지 않은 조합이다. 하지만 양사는 주식 교환 방식의 합병 계약을 체결했고, 거래 규모는 60억 달러(약 8조 6,400억 원)를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

합병이 완료되면 트럼프 미디어와 TAE 테크놀로지스 양사의 주주들은 합병 후 기업의 주식을 절반씩 나눠 보유하게 된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진 뒤, 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트럼프 미디어 주가는 한때 40% 급등했으나, 여전히 SPAC을 통한 나스닥 상장 당시 시가총액에는…  더보기

트럼프 미디어, 8.6조 원 규모 핵융합 기업 TAE와 전격 합병…시장 ‘술렁’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