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무역장벽 보고서 나온다…美 NTE 모델로 첫 발간

정부가 자국 우선주의 확산으로 강화되는 각국의 무역장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중 통합 무역장벽 보고서, 이른바 ‘한국판 NTE 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한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매년 발표하는 ‘NTE(National Trade Estimate) 보고서’를 모델로 한 것으로, 미국 등 주요 교역 상대국들의 수입 규제, 통관 절차, 보조금, 반덤핑 조치 등 비관세 장벽 전반을 파악하고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미국의 NTE 보고서는 60여 개 교역국의 무역 장벽 현황을 정기적으로 평가하면서 통상정책의 주요 기초 자료로 활용돼 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2월 19일부터 내년 2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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