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매 4년마다 반복되는 사이클에서 벗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물 ETF 승인, 미 국채 투자 증가, 거시경제 환경 호조 같은 외부 요인이 전통적인 가격 흐름을 바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사상 최고가 경신 전까지 하락장을 겪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전통적으로 비트코인은 반감기 이후 12~18개월 뒤 최고가를 기록한 뒤 장기 하락장으로 진입하는 사이클을 반복해왔다. 올해도 그 패턴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지난 2024년 4월 반감기 이후 약 18개월이 지난 10월, 비트코인은 약 12만 6,200달러(약 1억 8,616만 원) 선까지 상승했다가 이후 30% 넘게 급락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사이클이 과거와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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