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암호화폐 보유율 12%→8%로 감소…고액 투자자 비중은 증가

영국에서 암호화폐 보유율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보유 금액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금융감독당국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다.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에 의뢰해 실시한 최근 조사 결과, 2025년 기준 성인 인구 중 암호화폐를 보유한 비율은 8%로, 2024년의 12% 대비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5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2,35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보유자 수는 줄었지만, 암호화폐 투자 금액에는 뚜렷한 변화가 감지된다. FCA는 보고서에서 ‘소액 보유자 수는 줄고, 고액 투자자는 늘고 있다’는 추세를 언급했다. 실제로 조사 응답자의 21%는 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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