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출에 웃은 대기업…中企는 여전히 ‘갸웃’

인공지능 산업의 투자 확대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3분기 국내 기업들의 매출과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기업을 중심으로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고, 반도체가 포함된 전기전자 업종의 기여도가 컸다는 평가다.

한국은행이 2025년 12월 17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외부감사를 받는 국내 법인기업 2만 6,067개(제조업 1만 2,962개, 비제조업 1만 3,105개)의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했다. 이는 미국발 관세 영향으로 2분기에 역성장(-0.7%)했던 흐름에서 벗어나 반등한 수치다. 제조업은 전 분기의 -1.7%에서 3분기 2.9%로, 비제조업은 0.3%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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