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기업 비트마인(BitMine)이 대규모 이더리움(ETH)을 매입하며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보유량은 전체 공급량의 3.2%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사실상 단일 기관 중 최대 규모다.
비트마인은 12월 8일 공개한 자료에서 이더리움 보유량이 386만 4,951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직전 일주일 동안만 13만 8,452개의 ETH를 추가 매입했으며, 이는 약 2,047억 원(13만 8,452 ETH × 1ETH당 약 1,479.40원 × 현재 ETH 가격 약 2,200달러 기준)의 규모다. 이는 전체 이더리움 유통량 대비 3.2% 이상에 해당하며, 비트마인이 단순 거래 목적이 아닌 장기 전략적 매입에 나섰다는 해석에 무게가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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