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을 금으로 환산한 이른바 ‘비트코인-금 비율’이 1BTC당 20온스로 후퇴했다. 이는 불과 1년 전인 2024년 12월 기준 40온스였던 점을 고려하면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 셈이다. 비트코인의 수요가 극단적으로 악화된 탓이 아니라, 2025년 들어 금이 글로벌 가치 저장 자산 경쟁에서 압도적 성과를 낸 영향이 크다는 평가다.
2025년 한 해 금은 자산시장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다. 금 가격은 4분기 들어 온스당 4,000달러(약 592만 원)를 돌파했고, 연초 대비 63%에 달하는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런 상승세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이 돼서야 기준금리를 인하할 정도로 긴축적 통화 기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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