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엔비디아 손잡고 AI 팩토리 보안 혁신…DPU 직접 방화벽 구동

사이버 보안 기업 포티넷(Fortinet)이 AI 데이터 센터의 보안 성능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솔루션을 공개했다. 최신 업데이트로 포티넷은 자사의 가상 방화벽인 포티게이트-VM(FortiGate-VM)을 엔비디아(NVDA)의 블루필드3(BlueField-3) 데이터 처리 장치(DPU)에 직접 구동할 수 있도록 통합했다.

이번 통합을 통해 보안 기능이 기존 CPU 호스트가 아닌 블루필드에 옮겨지면서, 고성능 AI 팩토리 환경에서도 워크로드 지연 없이 보안 처리가 가능해졌다. AI 팩토리는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며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훈련하는 데 특화된 차세대 데이터 센터로, 빠른 연산 속도와 대역폭, 보안이 핵심 요건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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