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실을 바꾸다… 미시간대 ‘생각하는 도우미’로 활용 제안

인공지능(AI)의 교실 내 활용을 둘러싼 논쟁이 확산되는 가운데, 미국 미시간대학교 교수들이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사고를 증진하는 협업 파트너로 활용하자는 새로운 교육 접근을 제시했다. 특히 구글 클라우드 기반 AI 플랫폼이 학교 현장에 빠르게 도입되며 기술과 교육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다.

앵 첸 미시간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부교수는 AI 활용의 목적이 사고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강화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학생들이 AI를 브레인스토밍 도구로 사용하면서도, 스스로 주제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옳은 질문을 던지는 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에 모든 것을 맡기기보다는 주체적인 사고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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