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화요일 아시아 시장 개장과 함께 약세를 나타내면서 4% 가까이 하락해 약 8만 5,940달러(약 1억 2,657만 원) 수준으로 떨어졌다. 같은 시간 일본 증시는 하락했고, 호주 증시는 상승으로 출발했지만, 전날 뉴욕 S&P500 지수가 이틀 연속 조정받은 여파로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S&P500과 나스닥100 선물 가격도 하락세를 보이며 뉴욕증시 추가 압박이 예고됐다. 투자자들은 미국의 고용·물가·소매판매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위험자산 배분을 조절하는 분위기다.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주요 코인 약세…시총 3조 달러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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