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연구원이 2025년 한국 경제가 반도체와 조선 산업의 개선 흐름에 힘입어 1.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올해 1.0%로 예상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 비해 다소 나아진 수치지만, 회복 국면 진입이라고 보기는 아직 이르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번 전망은 한국경제연구원이 12월 16일 발표한 ‘KERI 경제동향과 전망’ 보고서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한국 산업 구조 내 일부 선도 업종의 회복이 수출과 성장률 반등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 중심이다. 특히 반도체는 전 세계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데이터센터 투자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수요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고, 조선업은 고부가가치 선박 및 특수선 위주의 수주 증가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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