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취약국일수록 암호화폐 ‘생존 수단’…스테이블코인 사용 급증
전통 금융 시스템이 불안정한 국가일수록 암호화폐 채택 속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암호화폐 상품으로 자리잡으며, 금융 접근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암호화폐 채택 상황을 △사용자 침투율 △거래 활용도 △제도 수용성 △문화적 확산 등 네 가지 항목으로 분석했다. 종합 순위에서는 제도·기반 인프라가 우수한 싱가포르와 미국이 상위권을 차지했지만, 실질적인 성장 모멘텀은 오히려 금융 시스템이 취약한 국가들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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