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연말을 앞두고 9만 달러(약 1억 3,245만 원) 이하의 좁은 가격대에서 조용히 횡보 중이다. 1.2% 하락한 8만 9,700달러(약 1억 3,192만 원) 부근에서 거래되며 큰 방향성 없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연말 특유의 낮은 거래량과 시장 둔화 분위기가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습이다.
기관 거래 둔화, 파생상품 참여도 하락
시장 전반에 퍼진 이 같은 정체 분위기는 지난 10월 고점 이후 비트코인이 급락한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당시 비트코인은 10월 10일 기준 11만 3,000달러(약 1억 6,643만 원)를 돌파한 뒤 가파른 매도세에 직면했고, 이후 다시 정체 기간에 들어섰다. 이와 함께 기관 투자자들의…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