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이후 탈퇴 움직임이 확산되고 집단 소송까지 제기됐지만, 정작 쿠팡 관련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자 수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들의 일상 속 소비 패턴이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앱 분석 플랫폼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진 직후인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쿠팡 앱의 주간 활성이용자 수는 약 2,993만 명으로, 바로 전 달 같은 기간(11월 3~9일) 대비 4.1% 늘었다. 같은 기간 쿠팡의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인 쿠팡플레이와 배달앱 쿠팡이츠의 이용자 수도 각각 4%, 3%가량 증가해 쿠팡 생태계 전반에서 일정 수준의 이용자 충성도를 유지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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