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가 이끌었다…11월 ICT 수출 254억 달러, 사상 최고치 경신

지난 11월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4.3%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도체의 강세가 주효했고, 글로벌 수요 회복과 고부가가치 제품의 선전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2월 14일 발표한 ‘IC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1월 ICT 수출액은 254억5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3% 늘어나 역대 11월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10개월 연속 증가세이자, 올해에만 네 번째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이다. 특히 ICT 수출 실적이 254억 달러를 넘긴 것은 지난 9월(2위), 10월(3위)에 이어 세 번째이며, 그중에서도 11월이 최고 순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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