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9만 달러(약 1억 3,297만 원) 부근에서 좀처럼 방향성을 잡지 못하며 연말을 앞두고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단순한 횡보가 아닌, 역사적 사이클과 비교해도 이례적인 조정 구간에 접어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분석가 악셀 애들러 주니어는 최근 리포트에서 비트코인이 현재 기술적으로는 조정 국면에 있으나, 전통적인 베어마켓(장기 약세장)으로 보기에는 하락 폭이 작다고 진단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최대 낙폭이 사상 최고가 대비 약 -32%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과거 주요 사이클 종료 시 기록했던 -60~80% 하락폭에 비해 훨씬 완만한 수준이다.
지속 가능한 조정인가, 본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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