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채굴 수익성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채굴 기업들이 재생 에너지 기반 인프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채산성 지표인 ‘해시 프라이스(Hash Price)’가 손익분기점인 40달러(약 5만 9,100원) 아래로 떨어져, 비용 절감이 채굴 업계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
해시 프라이스는 블록 체인에 블록을 성공적으로 추가할 때 걸리는 컴퓨팅 파워 단위당 수익을 의미한다. 마이닝 데이터 업체 해시레이트 인덱스(Hashrate Index)에 따르면 현재 해시 프라이스는 페타해시(PH/s)당 하루 약 39.4달러(약 5만 8,250원)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채굴업체들이 손익을 맞추기 위한 기준선으로는 40달러가 제시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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