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탐사와 인공위성 산업의 선두주자인 미국의 스페이스X가 내년 기업공개를 공식 검토하며, 현재 기업 가치가 약 1천200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글로벌 스타트업 중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으로, 상장이 현실화되면 사상 최대 규모의 IPO가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는 최근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기업공개 추진 계획과 그에 따른 자금 조달 활용 방안을 밝혔다. 최고재무책임자 브렛 존슨은 주당 421달러에 최대 25억6천만 달러 규모의 주식 거래가 이뤄졌다고 전하며, 이를 기준으로 산정된 기업 가치는 약 8천억 달러, 즉 우리 돈으로 약 1천182조 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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