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웹젠의 사내이사로 선임되면서, 약 9년 만에 다시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회사의 창립과 성장 과정에 깊이 관여했던 김 전 의원의 복귀 소식에 게임 업계는 웹젠의 체질 개선과 실적 개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웹젠은 2025년 12월 1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 전 의원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과거 웹젠의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도 웹젠 지분 27.32%를 보유한 개인 최대 주주다. 웹젠의 경영 구조상 여전히 회사 안팎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다.
이번 복귀는 단순한 명예직이 아니라, 경영 전략 전반에 대한 자문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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