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반도체 산업 자립을 목표로 설립된 기업 ‘라피더스’에 출자하려는 민간 기업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르면 연내 투자 협의를 마무리하고, 내년 3월까지 신규 자금을 유치할 계획이다.
라피더스는 2022년 도요타, 키옥시아, 소니, NTT 등 일본의 주요 대기업 8곳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첨단 반도체의 국내 생산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초기 투자금은 약 73억 엔(한화 약 693억 원) 수준으로 출발했지만, 국가 차원의 전략 사업으로 지정되면서 민간 및 공공 투자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일본 경제지 닛케이에 따르면, 혼다, 후지쯔, 캐논, 교세라, 후지필름 홀딩스, 홋카이도전력을 포함한 20여 개 기업이…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