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 쿼드메디슨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첫날,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며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했다.
12일 오전 9시 42분 기준, 쿼드메디슨 주가는 공모가 1만5천 원 대비 약 59% 상승한 2만3천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주가는 2만6천8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상장 첫날부터 주가가 이처럼 급등하는 현상은 신규 상장 기업이 시장에서 얼마나 주목받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쿼드메디슨은 ‘마이크로니들’(micro-needle)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약물 전달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마이크로니들이란 피부에 가는 바늘 수천 개를 배치해 약물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몸에 가해지는…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