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중앙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이 금융안정성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스테이블코인이 전통 금융과 연결돼 있고 규제 공백이 존재하며, 과도하게 단기 미국 국채에 의존한다는 점이 그 이유다.
멕시코 중앙은행(Banxico)은 최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이 ‘급속한 성장세’와 함께 국제적인 규제 차익(arbitrage)을 야기하며, 시장 스트레스를 증폭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공급의 86%를 단 두 개의 발행사가 점유하고 있고, 과거 디페깅(가치 고정 실패) 사례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이 시장이 여전히 취약하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특히 스테이블코인이 단기 미국 국채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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