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크리스마스 광고를 비공개 처리했다. 네덜란드 현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지 단 이틀 만에 내려진 이 결정은, 광고의 부정적인 여론과 거센 반발에 따른 것이다.
논란이 된 영상은 총 45초 분량으로, 눈보라 속 외출, 실패한 가족 모임, 쓰러지는 크리스마스트리, 타버린 쿠키 등 크리스마스 시즌의 좌절과 불편함을 묘사하며 사람들에게 “1월이 올 때까지 맥도날드에 숨어 있으라”는 메시지를 던졌다. 배경 음악은 ‘가장 멋진 시간’이라는 긍정적인 노래를 ‘가장 끔찍한 시간’으로 비튼 패러디였다.
하지만 비판의 초점은 영상의 분위기나 메시지보다 ‘AI 제작’이라는 방식에 쏠렸다. 소셜미디어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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